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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어린이가 급성 발열이 날때는 이렇게 해 주세요 어린이를 키우는 집에서 갑자기 어린이가 아프면 부모님들은 당황하게 되곤 합니다. 더구나 첫 아이인 경우는 경험이 부족하여 더 당황하게 되고 어찌할지를 모르곤 합니다. 이런 경우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을 올리니 작으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어린이의 급성발열의 가장 흔한 원인은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에 의한 것으로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해 주어야 하며 열성 경련을 제외하고 열 자체는 그리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부모들은 열로 병의 경중을 따져 열을 빨리 없애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린이의 발열은 감기를 비롯한 대수롭지 않은 바이러스성 감염으로 부터 심한 질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원인이 있기 때문에 해열보다는 원인을 먼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보통 바이러스 질환은 해열제 또는 온수 마사지.. 더보기
주차시 장애인 주차구역에 절대 주차하지 마세요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면 과태료 10만원(?) 으로 알고 있었는데 50만원이라고 하네요. 지난해 7월 관련법을 개정하고 유예기간 1년을 거쳐 올해 8월 부터 시행이 되고 있답니다. 실수로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여 과태료 50만원을 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우~~ 그런데 장애인을 배려하는 것은 좋은데 과태료가 너무 센거 아닌가 ??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는 일반인이 많은가 보죠. 더보기
[이색적인 외국 싸이트]죽는 시각을 알려주는 시계 http://www.deathclock.com 자신의 태어난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언제 죽을 지를 알려 주며, 정확하게 몇년, 몇월, 몇일, 요일을 표시해 주고 지금부터 죽을날까지 남아 있는 시간을 초로 계산해 보여 줍니다. 방금 제가 직접해 보니 저의 예정 사망일은 2039년 6월 6일날이고 716, 743,247초의 생명이 남았다고 저의 생명시계가 나오네요^^ 더보기
행복의 원천은 어디에서 오는가 ? 미국 미시간 호프대학의 데이비드 마이어 교수가 39개국 1만8천여 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행복에 대한 생각을 조사했다. 마이어 교수는 성별, 나이, 결혼 유무, 소득 수준 등 네 가지 변수에 따라 인간의 행복 유무를 조사했는데 이 네 가지 변수는 행복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즉 사람은 행복해지기 위한 심리구조를 갖고 있느냐의 여부가 행복의 열쇠로 작용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이 교수는 행복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자긍심 ●절제심 ●낙관적 태도 ●외향적 태도 등 4대 심리 자산을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 행복은 소득 순이 아니라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사람의 마음이 행복의 원천인 셈이다.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뀐다고 한다. 미국 펜실베니어 대학의 마틴 셀그리먼 교수가 제안 한 이다.. 더보기
아이디어를 창의적인 기회로 변화시키는 7단계 아이디어를 창의적인 기회로 변화시키는 7단계 1단계 아이디어를 목표로 일단 나의 아이디어가 추구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그것을 현실 세계로 가져올 목표를 세워보자. 2단계 가상 사고법 원하는 결과, 목표를 세운 후에는 그것이 이미 존재하는 것처럼 적어본다. 이 과정으로 목표를 현실처럼 느낄 수도 있게 된다. 3단계 아이디어 판매 아이디어가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파는 과정도 포함된다. 자신의 깊은 확신 없이는 파는 것도 쉽지 않다. 4단계 마음 얻어내기 판매 과정의 다음 단계는 판매 프리젠테이션이다.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우리의 아이디어가 근본적으로 필요를 충족시키거나 어떤 혜택을 가져다 주는 것이어야 한다. 5단계 이의 다루기 나타날지도 모르는 이의에 대해서는 브레인스토밍으로.. 더보기
단계 5의 리더쉽 1) Kimberly-Clark사의 Darwin E. Smith 사례 1971년 지난 20년간 주가가 전체 시장 대비 36% 케케묵은 제지회사 킴벌리 클라크의 사장이 된 사내 변호사 다윈 스미스는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한 회사들의 공통적 특징 중 최우선적인 단계5의 리더쉽을 갖춘 대표적인 사례가 된다. 다윈 스미스는 재직기간 20년 동안 킴벌리 클라크를 "세계 최고의 종이활용 소비재 회사"로 탈바꿈시킬 정도로 위대한 업적을 달성했으나 일반인은 물론, 경영학자들마저 그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일례로 은 다윈 스미스에 관한 특집기사를 한번도 쓴 적이 없을 정도이다. 그는 거만한 기색이라고는 전혀 찾을 수 없는 사람으로 배관공이나 전기공들과도 허물없이 지내는 그런 겸양을 갖춘 사람이었다. 그의 어색한 수줍.. 더보기
'프리 에이전트의 시대' 조직 생활을 하는 나에게 이 책은 본의 아니게 관심을 끈다. 이유라면 주변에 프리랜서 친구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 대부분은 콘텐츠 기획자나 프리랜서 기자, 콘텐츠 디자이너와 간헐적으로 통역자와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그들의 생계적 활동과 관계가 있다. (나 역시 학생 딱지를 떼고 나서는 통역자로, 집필가로, 그리고 무역 코디네이터로 세 번 정도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이것이 나의 '본성'에 더 맞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가졌던 바, 우연찮게도 세 번 모두 회사를 다니기 전 또는 옮기는 중간에 얻은 경험이다. 결과적으로는 더 나은 조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경력과 경험을 모두 만족시키는 기회가 되었고, 또 조직이라는 울타리가 아니더라도 스스로 자신의 업무와 사업을 꾸려나갈 수 있다는 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