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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행복의 원천은 어디에서 오는가 ?

미국 미시간 호프대학의 데이비드 마이어 교수가 39개국 1만8천여 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행복에 대한 생각을 조사했다.

마이어 교수는 성별, 나이, 결혼 유무, 소득 수준 등 네 가지 변수에 따라 인간의 행복 유무를 조사했는데 이 네 가지 변수는 행복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즉 사람은 행복해지기 위한 심리구조를 갖고 있느냐의 여부가 행복의 열쇠로 작용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이 교수는 행복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자긍심

●절제심

●낙관적 태도

●외향적 태도 등 4대 심리 자산을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

 

행복은 소득 순이 아니라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사람의 마음이 행복의 원천인 셈이다.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뀐다고 한다. 미국 펜실베니어 대학의 마틴 셀그리먼 교수가 제안 한 <생각을 바꿔 행복해지는 방법 10가지> 이다.

 

● 자신의 편견을 파악한다.
● 모든 잘못은 내 탓이라고 단정하지 않는다.
● 최악의 순간보다 최상의 순간을 생각한다.
● 쉬운 해결책을 찾는다.
● 성공했을 때 모습을 상상한다.
● 낙천주의자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한다.
● 좋았었던 일의 목록을 만든다.
● 주위 사람과 기쁨을 나눈다.
● 즐길 수 있는 목표를 찾는다.
● 자신이 할 수 있는 한계를 정한다.

 

인생에 있어 행복을 만드는 건 부와 권력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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